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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2-03 21:45
日 흔들림 심상찮다…"거대 지진 주기 도래" 전문가의 경고
 글쓴이 : 심상찮
조회 : 18  
난카이 해곡이 필리핀판과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동남부의 취약 지대라면, 쿠릴·치시마 해구는 동북부인 홋카이도 부근 취약 지대다. 태평양판이 오호츠크판 아래로 빠르게 들어가면서 규모 8~9의 지진과 쓰나미가 수천년간 반복되는 구역이다. 지난 달 일본 정부의 지진조사위원회는 “(이 구역인) 네무로 시 앞 치시마 해구에서 규모 7.8~8.5 지진이 30년 안에 발생할 확률이 약 90%”라며 기존태안출장샵 80%보다 발생 가능성을 10%포인트 높여 잡았다. 지난해 7월말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지진이 네무로 대지진과 같은 성격의 지진이다. 반면 태평양판과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일본 해구는 2011년 규모 9.0의 동일본대지진 발생으로 단기간 재발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된다. 하지만 규모 7.0 전후의 지진은 수십 년 주기로 반복되고 있다. 홍태경 교수는 “진앙지가 한반도에서 약 1200㎞ 떨어진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달리 난카이 대지진은 약 500㎞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며 “지난해 3월 미여주출장샵얀마에서 7.7 규모의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 ‘저주파·장주기 지진파’로 인해 약 1000㎞ 떨어진 태국 방콕의 33층 빌딩이 무너졌는데 한국 역시 고층 건물에 대한 지진동 대응 설계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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